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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쌤의 걷기 좋은 길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3. 배론성지(제천시)

by 오인환 2025. 9. 3.

3. 배론성지

방 문 : 2025. 4. 18 (금)

장 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3. 배론성지

배론성지는 충천북도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천주교 성지이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면서 천주교인들은 숨을 곳을 찾아 배론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엿고, 자연스럽게 천주교 신자촌인 형성되엇다. 1801년(순조1) 신유박해 때에는 황사영이 배론의 토굴에 숨어 백서를 집필하였고, 그해 능지처참을 당해 순교하였다. 1855년(철종 6년)에서 1866년(고종 3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소재했던 지였이다. 또한 1861년 별세한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이며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번째 신부가 된 최양업의 분묘가 소재한 지역인 동시에 1866년 병인박해의 순교자인 남종삼의 생가가 있는 지역이다. 배론성지는 우리나라 천주교 성립과정에 있어 중요한 성지이며, 한국의 테마 여행지로 관광객이나 일반인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中에서

제천에는 유명한 배론성지가 있다.

배론성지에 관광안내소와 주차장이 있다.

베론성지는 한국의 테마 여행지로

일반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희만의 순례자 현수막이 있더니

별도 성지순례 프로그램이 있는지 스탬프함이 따로 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스탬프는

성지안내사무실에 있다고 한다.

성지안내사무실

유리창가에 스탬프가 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003. 배론성지

희망의 순례자 성지순례를 위한

님의길 이정표가 있다.

배론성지를 둘러본다.

황사영이 은거했다는 토굴이 남아있다.

옛날 천주교에선 토기를 구워 생계를 유지하였나보다.

고향인 파주의 갈곡리성당에서도

김치항아리 등을 구워 팔았던 옹기가마가 있었다.

갈곡리성당도 성지순례지이다.

천주교에 대해선 문외한(門外漢)으로

보고 느낌으로 이해한다.

배론성지의 공중화장실이 깨끗하다.

어딘가 멋있다 했는데

'자랑스러운 건축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배론 성지가

나의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의 세번째 순례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