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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쌤의 걷기 좋은 길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8.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서울시)

by 오인환 2025. 9. 3.

여의도공원의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날 짜 : 2025. 04. 25 (금)

장소 : 여의도역~여의도공원

~23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여의도역

여의도공원

여의도공원은 여의도 중앙부에 남북방향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 도심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한국 전통의 숲, 잔디마당, 문화의 마당, 자연생태의 숲 등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제강점기 때 여의도 비행장으로 시용된 곳이었으며 광복 이후 1949년 부터 공군기지로 쓰였다. 현재 공원의 광장에 당시를 기념하기 위해 퇴역한 C-47비행기 1기가 설치되어 있다. 여의도공원은 1972년부터 실시된 여의도 개발계획에 따라서 개발되어 5·16광장이라고 하였다가 여의도광장으로 개칭하였다. 1997년부터 여의도광장의 공원화사업을 추진하여 1999년 1월에 여의도공원으로 개장하였다.

[숲길과 등산이야기]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여의도공원이다.

1번 출입구로 들어간다.

여의도공원 나무와 꽃에는

식물이름을 알리는 이름표가

입체문자 스카시로 설치되어 있다.

여러 정보를 많이 써서 출력해 붙인 실사 이름표보다

가시력과 가독력, 식물에 대한 이름을 알기 쉽다.

이름이 뭔지는 금방 외울 수 있겠다.

여의도광장에 서울의 달 기구가 있다.

한참 홍보하더니 운행을 하는가 보다.

잔디마당연못 방향으로 간다.

잔디마당

연못

연못에는 거북이가 산다.

한국의 정원

문화의 마당

잔디마당

세종대왕 동상 방향으로 간다.

세종대왕 동상 도착전에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8.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가 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8.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터

조선 후기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등 대대적인 천주교 탄압 때 순교한 성인 103위를 이른다. 로마 교황청은 1983년 9월 우리나라 천주교 순교자 103인을 성인으로 승인했고, 1984년 5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한국을 직접 방문해 이들에 대한 시성식을 거행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中에서

세종대왕 동상으로 간다.

세종대완은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임금이다.

동상 둘레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새긴

안내석이 설치되어 있다.

세종대왕 동상을 한바퀴 돌며

왕의 업적을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으로 간직한다.

천주교기념비가 있었던 방향으로

여의도공원을 산책하며 나간다.

광장이었던 곳이 지금은 푸르른 녹지가 조성된

도심공원이 되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언제 서울의 달을 타고

하늘에서 서울을 구경하고 싶다.

하늘에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나라사랑을 느낀다.

여의도공원에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