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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쌤의 걷기 좋은 길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18-1. 도곡리 능말 순교지(양평군)

by 오인환 2025. 9. 4.

양평 물소리길에서 만나는 도곡리 능말 순교지

방 문 : 2025. 6. 15 (일)

코 스 : 양평역~갈산공원~충혼탑

~(스탬프)~도곡리능말순교지

~도곡능안레포츠공원~(스탬프)

~원덕역 약 13.5km

시 간 : 4시간

​양평군에는 성지로 양근 성지가 있었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18. 양근 성지

양근 성지는 이승훈 베드로가 1784년 북경에서 세례를 받은 후, 천주교 신앙생활을 실천한 곳이다. 또한 양근 성지로부터 충청도와 전라도로 천주교 신앙이 전파되었으며, 지도자급 평신도들이 가성직 제도로 성직자 역할을 하면서 미사와 견진성사를 2년간 집전하던 곳이다. 그래서 양근 성지를 천주교회의 요람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많은 순교자들이 태어나거나, 신앙을 증언하다 체포되어 순교한 곳이기더 하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中에서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18-1 도곡리 능말 순교지( 양근 성지)

도곡리 능말 순교지는 초기 한국교회 지도자 조동섬(유스티노)과 그의 아들 하느님의 종 조상덕(토마스), 복자 조용삼(베드로)과 조숙(베드로), 병인박해 때 순교한 조중구(타대오)와 조인달 등 선조 순교자들의 고향이자 한양 조씨 한흥군 후손들이 400 여 년간 집성촌을 이루고 살면서 천주교 신앙을 이어온 경기도 양평읍 도곡리 능말에 순교자 현양비가 세워졌다. 도곡리 능말은 1901년 부터 이상화(바르톨로메오) 신부, 페랭 백문필(필립보) 신부가 시목하던 옛 성당 터이기도 하다.

[가톨릭신문 수원교구판] 中에서

물소리길 4코스는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다.

한국 천주교 성지인 도곡리 능말 순교지를 지난다.

도곡리 능말은 천주교 신자인 한양 조씨 가문의 집성촌이다.

물소리길 4코스느 양평역에서 출발한다.

양평의 상징 조형물

경기옛길 평해길과 함께간다.

경기옛길은 6대로를 완주했다.

경기옛길 6대로 완주 기념패

갈상공원

양평에는 나루터가 많았다고 한다.

남한강

물소리길 4코스는

버드나무나루께길이라고 한다.

강가에 버드나무가 많고

배가 드나드는 나루였다는 의미일 듯하다.

​허수아비

경의중앙선 철길을 위로 건너간다.

물소리길은 철길을 따라가며

남한강가와 마을길을 드나든다.

물소리길 4-1 인증대

죽었는지 알았던 나방이 날개를 움직인다.

도곡리 능말로 나온다.

도곡리능말순교지가 있다.

순교현양탑이 세워져 있다.

양근 성지 관할이고 따로 스탬프는 없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를 하다보니

지역에 있는 천주교 기념 성지도 알아보게 되었다.

순교자의 길 조형물

어는 성지순례지를 가나 꼭 있었다.

한바퀴 돌아보며 예수님의 순례기를 읽어본다.

조형물이 순례지 마다 다르다.

조형물을 작품 감상하듯이 보게된다.

순교현양탑 둘레로 설치되어 있다.

조금 마을 아래로 들어가면

도곡능안레포츠센터 근처에

물소리길 4-2 스탬프가 있다.

인증대에 있는 물소리길 QR코드를 스캔하면

물소리길 4코스 완주 인증서가 들어온다.

원덕역에 도착하며 물소리길 4코스를 마친다.

도곡리능말순교지와 순교현양탑을 순ㄹㅖ한 기분이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167곳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따로 방문한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지로 정리 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