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소양강 빙어마을에서 만나는 겟세마니 피정의 집
방 문 : 2025. 06. 19 (목)
장 소 :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마을길 196



강원도 출장을 마치고 진부령을 넘는다.
서울로 가는 길에 인제의 소양강가에 들른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레지가 있다.
020. 겟세마니 피정의 집



성당 본당으로 가기전에 숲길이 이ㅆ다.
숲길을 먼저 걷는다.

십자가의 길이 있다.
어느 성지순례지에나 있었던 길이다.
설치 된 조형물이 내용은 같은데
모양과 형태가 다르다.
모든 곳의 조각상이 작품이다.
성지순례지를 갈 때마다
전시관을 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제 예수님의 일대기를
순서대로 어느정도 외워가는 듯하다.


조각상의 표현이 실감있다.



한바퀴 도니 조용한 산책길을 거닌듯하다.
아프던 마음이 치료되는 듯한...





이제까지 성지순례지를 다니며 느낀 것은
성당이나 성지 등 순례지 방문에
교회관계자 등 어느분의 제지도 없었다는 것이다.
흔히 왜 왔냐고 묻지도 않는다.
그냥
성당에 볼 일이있어 왔겠지 하는 것같다.




장미꽃의 꽃말은 사랑, 애정, 행복한 사랑이다.





본당 입구에 성지순례 확인도장이 있다.
건물안에 사람이 있는데 왜 왔냐고 묻지도 않는다.
그냥 가벼운 목례만 나누고
성지순레 스탬프로 가니
그냥 웃는 얼굴로 고개만 한번 끄덕이신다.
"네가 뭘 하려는지 알아" 라고 말하시는 듯하다.

겟세마니 피정의 집 확인도장이 세개나 된다.
처음엔 하나였는데 세월이 지나며 새로 만들고
예전 확인도장을 버리지 않은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잠깐 스쳤지만
세 개를 욕심부리듯 모두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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