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쌤의 걷기 좋은 길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29. 의정부 주교좌성당(의정부시)

by 오인환 2025. 9. 5.

의정부 건축문화재 의정부 주교좌 성당

방문 : 2025. 06. 30 (월)

장소 :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265번길 27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29. 의정부 주교좌성당

의정부 주교좌성당은 신암리 성당, 덕정리 성당을 거쳐, 1945년 이곳에 자리잡은 경기 북부 신앙의 중심 본당의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의정부, 양주, 동두천 지역에 있는 모든 성당을 분가시킨 '어머니 성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의정부 성모병원과 신협, 유치원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큰 공헌을 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도 어머니 역할에 충실한 신앙 공동체이기도 하다. 성당 입구 정면에 있는 사적지 성당은 1953년 미군 군종 신부의 도움으로 지어 봉헌되었고, 지금은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의정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中에서

의정부에 일이 있어 갔다가 바로 근처에

의정부 주교좌성단이 있어 방문한다.

의정부 시내에 이런 유서깊은

천주교 성지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적지 성당 앞에 성지 순례 스탬프가 있다.

이제는 성지순례 책자만 들고 다녀도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원추리의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성당 문이 열려있다.

맨 앞에 기도하는 분이 계시다.

맨 뒤에서 살짝 조용히 둘러본다.

당연히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줄,

맨발인데 의정부 성당은 신발을 신어도 되었다.

그런데 성당 바닥에 먼지 한 톨 없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깨끗하다.

성당을 둘러싸고 십자가의 길이 있다.

의정부 성당은 시내 주택가 안에 있어

담장밖은 바로 동네 골목이다.

의정부 주교좌성당의 십자가의 길

조형물이 또다른 작품이다.

강판을 컷팀했다.

요즘은 레이저 컷팅기로 손쉽게 작업하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레이저 컷팅기 보급이 안됐을 텐데...

사람이 수작업을 했다면 장인의 기술이다.

그래조 철판 하나로 이야기 표현을 잘했다.

의정부 주교좌성당은

의정부 지역사회에 봉사한 이력도 상당하다.

성모병원, 신협에 이어 유치원도

의정부 주교좌성당이 지역사회에 공헌한

일순우 공적에 속한다고 한다.

옛 성전 뒤에 새 성전은

2003년 8월에 완동되어 봉헌되었다고 한다.

십자가의 길

13. 14. 15.

의정부 주교좌 성당 위로 구름이 멋있다.

오늘에 감사한다.